간호법 제정 반대를 위한 목소리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회장이 11월 25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 반대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