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은 최근 국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화장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 동아제약은 총 3100만원 상당의 파티온 화장품 1000개, 뷰티 유튜버 ‘티벳동생’과 함께 진행한 파티온 마켓 수익금의 500만원을 국제 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에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