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병원장 임호영)과 대전병원(병원장 이용만)은 최근 열린 ‘2022년 공공의료성과보고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양 기관은 공공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90점 이상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동시에 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안산병원 임호영 원장은 “산재노동자의 조기 직장복귀 수행 및 지역 내 취약계층 환자 등을 위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더욱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