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순)은 1월 6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원활한 혈액수급에 힘을 보태고자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주차장 내 경남혈액원 버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 27명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 전국적인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과 안정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