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강모열 교수가 최근 온라인투표를 통해 ‘일터건강을 지키는 직업환경의학과의사회’(이하 직업환경의사회)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2월부터 2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