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김인철 회장(퇴계원 엘병원)이 3연임에 성공했다. 서울시회는 최근 제31차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김인철 現 회장을 제1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선거에는 김인철 후보가 단독 출마했다. 감사로는 이영배(강남구지회) 이레정형외과 원무부장, 설정훈(성북구지회) 더세인트요양병원 행정국장이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