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 마취통증의학과 정용훈 교수가 대한기도관리학회 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다. 정용훈 신임 회장은 “빠르게 발전하는 기도 관리 관련 기구, 술기 지식 공유와 교육을 통해 안전한 마취관리를 확립하고 의료환경을 개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