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합성신약 개발기업 카이노스메드에 대해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사유는 유형자산 양수 결정 지연 등 공시 불이행이며, 지정 여부 결정시한은 오는 3월 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