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파이비 실라누키 핀란드 외교부 보건복지대사가 이끄는 사절단이 2월 7일 본사를 방문해 오픈 콜라보레이션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핀란드 정부, 공공 및 민간 파트너로 구성된 사절단은 디지털 헬스케어 및 데이터 분야에 강점을 가진 국내 주요 대학병원 및 제약사를 만나기 위해 지난 2월 6일 방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