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이 응급의료센터내 ‘중증응급구역’를 개소했다. 고신대병원은 2월 17일 오전 9시 응급의료센터 내 ‘중증응급구역’ 개소식을 갖고 중증으로 분류된 응급환자 6병상을 통해 전용구역을 케어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