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원장 김상일)이 소아청소년과 진료 강화를 위해 중앙대병원 임인석 교수를 영입했다. 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임인석 교수를 명예원장으로 추대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임인석 명예원장은 40여년 동안 소아신장‧소아비만‧소아내분비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경험과 연구성과를 거둔 권위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