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은 대외협력실 산하 홍보팀을 분리해 홍보실로 격상하고, 기자 출신 강경훈 씨를 홍보실장으로 영입했다. 강경훈 실장은 코메디닷컴·아시아경제·헬스조선·이데일리 등에서 오랜 기간 제약·바이오 분야를 취재했으며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홍보담당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