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은 최근 충주분원 건립추진단 구성하고 조명찬 심장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임명했다. 추진단 산하에는 정책·기획·행정 3개 부문이 구성됐다. 

데일리메디 기자 (d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