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문두 교수가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이사장으로 연임됐다. 김 교수는 최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연임이 결정, 2025년까지 임기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