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2시 간호법과 의사면허취소법의 운명을 가를 국회 본회의 개최를 앞두고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와 시도의사회 회원들이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모였다. 박명하 비대위원장과 이필수 회장, 시도의사회 회장 등이 참석해 총력 저지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