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은 최근 로봇수술 1000례 달성을 기념, 3월 21일 원내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박주현 로봇수술위원장은 “풍부한 로봇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이 수술 후 합병증 걱정 없이 빠르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을 유지하면서 로봇수술 분야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