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가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판결의 부당함을 규탄하는 대법원 앞 릴레이 1인시위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3월 31일 오전에는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이 직접 시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