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돈 강동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4월 1일 고려대 의대 유광사홀에서 개회된 제15회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3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2년이다. 유 신임이사장은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 초대 학회 설립 비전을 계승하고 역대 임원진들의 업적을 이어받아 신경근골격 분야 학술 교류와 교육 멘토 역할을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