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최신 핵의학 영상 진단장비 SPECT-CT(단일광자방출컴퓨터단층촬영/컴퓨터단층촬영)를 도입,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새로 도입한 기기는 최신 고성능 감마카메라 SPECT-CT로, SPECT(Single-photon emission computed tomography)와 CT (computed tomography)가 합쳐진 영상장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