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대한가정의학회 춘계학술대회’ 기간 중 ‘DS-BIO’ 브랜드 부스를 마련해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성제약이 새롭게 선보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DS-BIO(DS바이오)는 66년 전통 동성제약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해 만들어진 브랜드다.

DS-BIO는 동성제약 슬로건인 ‘Health From Nature’ 실천을 위해 끊임없이 개발하고, 연구하며 소비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최상의 제품을 제공한다.

동성제약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가정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DS-BIO(DS바이오) 출시 제품 3종의 각 제품별 특징을 소개하며 샘플링도 진행했다.

DS바이오 3종은 영유아 유산균 ‘이지드롭’과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츄어블 비타민D 400IU’, ‘비타민D 4,000IU’ 제품이다. 장 건강과 피부·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단계별 3STEP 제품이다.

해당 제품들은 라망로셀 및 듀퐁-다니스코, DSM사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원료사 성분을 사용하고 섭취를 더 간편하고 효과적이게 할 수 있는 제품들이다.

동성제약 DS바이오 담당 PM은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학회에 참여하며 새로운 브랜드와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로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학회 행사 등에 꾸준히 참가해 DS바이오 제품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증대시키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진호 기자 (jinho6346@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