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최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다바 심포지엄’을 열고 자사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브이올렛’ 홍보대사 겸 자문의 8인을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김병진 대웅제약 나보타사업센터장 축사로 시작됐으며 브이올렛 홍보대사이자 자문의 격인 ‘DAVA그룹’ 위촉 및 결성 기념 첫 공식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