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 김은미)가 지난 20일 'GE헬스케어 2023 채널 파트너 써밋(GE HealthCare, 2023 Channel Partner Summit)'을 열고 더 큰 도약을 위한 화합의 장(場)을 마련했다.
이번 써밋에는 채널 파트너(대리점)사와 GE헬스케어 코리아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채널 파트너사 조직 문화와 경영 발전을 도모하고자 외부 초빙 강연을 비롯해 각 사업부 대표와 간담회를 주선했다.
GE 헬스케어코리아는 작년 한 해 우수한 성과를 낸 8개 파트너사에 골드채널 인증서를 수여했다.
골드채널 인증서는 ▲에스투케이헬스케어(강한석 대표) ▲그린헬스케어(김종욱 대표) ▲케어포스(이인명 대표) ▲지메디(이강종 대표) ▲CS메디칼(박성규 대표) ▲포인트헬스케어(박현우 대표) ▲인제메디칼(정휘철 대표) ▲다홍메디칼시스템즈(정재용 대표) 등이 수상했다.
김은미 대표는 "GE헬스케어 코리아가 성장할 수 있던 배경에는 채널 파트너과 임직원들 노고가 있었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