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근육 관절통 완화에 최적화된 파스 브랜드 ‘제놀’이 광고모델 김동현을 발탁하고 새로운 패키지 제품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새로운 패키지는 제놀의 대표적인 쿨파스 제품으로 캄파∙멘톨 성분 등이 함유된 ‘제놀쿨’, 기존 제품 대비 진통제 성분을 2배 함유해 통증 감소 효과를 높인 ‘제놀푸로탑’ 외 ‘제놀한방’, ‘제놀더블액션’, ‘제놀파워풀’, ‘제놀빅’ 등 총 6종에 적용됐다.
GC녹십자 관계자는 “김동현의 유쾌하고 파워풀한 이미지가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제놀 이미지와 잘 부합했다”며 “추후 적용 라인업을 더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놀 시리즈는 제형별, 성분별로 총 14종 제품군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