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이 서해5도 중 한 곳인 대청도를 방문해 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인하대병원은 인천광역시와 함께 민·관 협력 모델인 ‘1섬 1주치(主治) 병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