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5월 11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마친 후 12명 의료진과 악수를 나눈 후 “코로나 최전선에서 헌신해 주신 보건의료인 협업 덕분에 팬데믹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다른 모든 참석자들도 일어나 박수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