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6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앞에서 임직원들과 동대문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바자회’를 4년만에 개최한다. 사랑나눔 바자회는 동아제약이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자선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