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모 후원인(리츠팰리스 대표)은 대표가 6월 1일 인하대병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쾌척했다. 양 후원은 그동안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게 무료식사를 대접하고 후원행사를 개최하는 등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지역정서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그는 “인하대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언제나 마음 편안했다”며 “이러한 감사 마음을 발전기금 기탁으로 보답하고 싶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