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고함량 비타민C 복합제 ‘엘리나C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영양소 비타민C를 자극없이 섭취 가능한 최대용량 2000mg을 함유했다.
또 체내 흡수가 잘되는 활성형 비타민D3 400IU를 포함했으며, 고품질 프랑스산 비오틴 90ug를 함께 배합해서 에너지 대사 관리도 가능하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엘리나C 플러스는 실내 활동이 많고, 활기찬 에너지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고함량 비타민C 복합제로 간편하게 항산화 관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