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암학회는 6월 16일 정기총회를 개최 차기 이사장으로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라선영 교수, 신임회장에는 의정부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오승택 교수를 선출했다. 부회장으로는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정경해 교수와 연세의대 생화학교실 김영준 교수가 낙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