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용철 교수가 최근 일본심장학회 지도전문의 자격증(FJCS)을 취득했다. 일본심장학회 지도전문의 자격증은 학회 이사회 임원들 추천으로만 부여되며 2018년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 약 600명의 심장내과 의사들만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김용철 교수를 포함 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