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지난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2023년 전라북도 응급의료종사자 지역간담회’를 주관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북도청, 전북소방본부, 원광대학교병원, 전북응급의료지원센터 등이 참석해 지역 내 중증 응급 및 다수사상자 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