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6개월에 걸친 외래진료 공간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보다 보다 진료환경에서 환자를 맞이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본관 외래구역 전반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사는 통합진료 구현을 위해 내분비내과와 신장내과, 류마티스내과를 같은 공간에 배치해 ‘내과센터’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