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은 자체 연구 클러스터 ‘헬스케어혁신파크’에 임상시험센터를 확장, 7월 14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병원은 870㎡ 규모의 기존 임상시험센터에 더해 헬스케어혁신파크 5층 1207㎡ 공간을 추가 확보해 초기 임상시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