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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 조혈모세포이식 '전용 무균실' 증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2023.08.03 14:20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이 중증혈액질환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조혈모세포이식 전용 무균치료실을 확충했다. 연간 500례 이상 조혈모세포이식이 가능한 혈액병원은 기존 39병상이던 무균치료실을 총 47병상으로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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