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이 중증혈액질환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조혈모세포이식 전용 무균치료실을 확충했다. 연간 500례 이상 조혈모세포이식이 가능한 혈액병원은 기존 39병상이던 무균치료실을 총 47병상으로 확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