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병원장 조강희)은 최근 기존 장비 대비 치료 속도와 정확도를 높인 최첨단 방사선 암 치료기 ‘헬시온 3.1’을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하이퍼아크-트루빔 STx’에 이어 최첨단 의료장비를 추가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