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및 암 진단 플랫폼 기업 노을(대표 임찬양)이 이원의료재단과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진단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노을은 AI 진단 플랫폼 개발 역량과 이원의료재단 전문적인 진단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체외진단검사 자동화, 판독성능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원의료재단은 혈액검사와 조직검사 분야에서 진단 검사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