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에 고양특례시 장예선 의원(국민의힘)이 암 퇴치를 위한 후원금을 기부했다. 장예선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고양특례시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당시 첫 월급 중 일부를 국립암센터에 기부한 최초 고양특례시의원으로 화제가 됐으며, 올해도 꾸준히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