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명신 교수와 진단검사의학팀 분자유전Unit 이건동 UM 연구팀이 최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미국임상종양학회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부문 초록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B세포 급성림프모구백혈병에서 유세포분석 및 차세대염기서열 분석을 이용한 미세잔존질환 추적’이라는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