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벡톤디킨슨(BD)코리아는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지역 응급의학과 의료진 약 30명을 대상으로 ‘2nd 부울경 TTM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 2회째인 부울경 심포지엄은 심정지 환자 타깃 목표 체온 유지치료(저체온치료) 효과에 관심이 높은 지역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