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와 대한내과학회(이사장 박중원)는 공동으로 8월 20일 SC컨벤션센터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환자의 부적절한 검사, 항균제 치료 줄이기'를 주제로 '제10회 감염병 및 백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