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최근 희귀·난치질환자에게 사용하는‘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를 다수 사용하고 있는 강북삼성병원을 방문해 의료현장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