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는 "25억원대 퍼즐에에아이 주식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9월 21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2.73%로 처분 주식수는 1만2500주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발행회사 원활한 투자 유치를 위한 주식 매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