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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최첨단 조혈세포이식병동 개소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2023.09.26 06:08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15개 전병상이 무균 1인실로 구성된 최첨단 조혈세포이식병동을 개소했다. 4개 이식실과 11개 무균실 등 총 15병상 모두 무균 1인실로 운영되는데, 조혈모세포이식 병동 전체가 1인실로 운영되는 사례는 드물며 15병상 무균 1인실은 국내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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