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교통재활병원 산하 교통재활연구소는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2023 외상재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재활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외상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 의료진 150여 명이 참석해 외상부터 재활까지 연계 현황을 짚어보고 발전 방안 등이 모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