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NMC)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센터장 오영아)는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중환자 간호 임상 시뮬레이션 교육’을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강릉의료원·홍성의료원 등 전국 공공보건의료기관 21개소를 대상으로 51명의 중환자 전문간호인력을 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