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인프라가 45억원을 투자해 시험검사센터를 신설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25.1%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지속 성장 및 의약품 관리정책 국제화에 대응한 기술력 확보를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