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공동대표 김신규·강기석)가 최근 프리미엄 디바이스 '리쥬리프'를 선보이며,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합류했다.
피부, 미용 제품을 통해 노화를 자연스럽게 지연하는 이른바 ‘슬로 에이징’이 20~30대 사이에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솔로에이징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리쥬리프’는 슬로 에이징의 핵심인 ‘피부 탄력’을 다각도로 관리할 수 있는 기기로, 타깃 초음파 및 메가 고주파 에너지를 가진 2개의 카트리지가 제공된다.
타깃 초음파에서는 지름 2.3cm의 업계 최소 규모의 카트리지로 촘촘하고 깊은 관리에 도움을 주며, 메가 고주파에서는 7Mhz의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해 피부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킨다.
하루 20분이면 충분한 관리가 가능하다. 먼저 초음파 카트리지로 얼굴 전체에 약 20샷을 조사해준 뒤 카트리지를 교체해 10분 간 고주파로 관리하면 된다.
기초케어 단계에서 놓치기 쉬운 이중턱 라인과 목 부위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약 22만 팔로워를 보유한 뷰티 인플루언서 이지선(윤블리맘)은 “젊었을 때부터 리쥬리프를 사용했다"며 “뷰티 디바이스 사용 시 얼굴 라인이 개선돼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는 체계적인 탄력 관리가 가능한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며 “리쥬리프는 2가지 카트리지를 통해 피부의 겉과 속 탄력 관리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