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메디신이 "코스닥 이전상장을 결정했다"고 10월 20일 공시했다. 사유는 기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및 원활한 자금조달을 통한 유동성 확보다. 회사 측은 "10월 중 예비심사 청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