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지난 10월 26일 산림청 국립수목원(경기도 포천시 소재)에서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동행캠페인’을 진행했다.
동행캠페인은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와 정맥순환장애 증상 개선제 센시아 브랜드를 통해 중년여성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한 20~50대 여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는 국립수목원을 방문, 가을 정취를 즐기며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했다.
특히 단풍과 다양한 꽃, 나무들이 어우러지며 장관을 이룬 수목원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또한 정맥순환장애와 여성 갱년기 증상과 질환에 대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올바른 건강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는 “친구와 단 둘이 시간을 내서 교외로 나오기가 쉽지 않은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갱년기 질환과 다리 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여성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한 사회공헌활동”이라며 “다양한 여성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