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은 11월 3일 개원 65주년을 맞아 연구동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중앙감염병병원 및 신축이전에 만전을 기해 공공의료 백년대계를 그려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